오르카(ORCA)가 공포·탐욕 지수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르카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2,898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8.26%(-261원)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3,360원, 저가는 2,87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1,415억 원(141,506,760,086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시가 3,159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3,360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매도세가 강화되며 2,898원에 마감했다. 일봉 기준으로 윗꼬리와 음봉이 형성된 만큼 단기 급등 구간에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다만 거래량이 1,884만 ORCA 수준으로 동반된 점은 시장 참여가 여전히 활발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탐욕 높은 순 상위 종목으로는 오르카(ORCA), 바이오프로토콜(BIO), 엔소(ENSO), 드리프트(DRIFT), 제로베이스(ZBT)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르카와 바이오프로토콜은 공포·탐욕 지수 91로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고, 엔소는 86, 드리프트는 83, 제로베이스는 80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 상위권에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라그랑주(LA), 사인(SIGN), 팔콘파이낸스(FF), 롬바드(BARD)가 포진했다. 이는 일부 알트코인에 매수 심리가 집중되는 반면 다른 종목에는 여전히 보수적 심리가 남아 있는 시장 양극화 흐름을 보여준다.
오르카(ORCA)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의 대표적인 탈중앙화거래소(DEX) 관련 자산으로, 자동화된 유동성 공급 구조를 바탕으로 토큰 스왑과 유동성 공급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최근 시장에서는 DEX 및 온체인 유동성 관련 테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오르카가 단기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시각 원화마켓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메가미더(MEGA)는 242원으로 전일 대비 2.81%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1,824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드리프트(DRIFT)는 89.5원으로 6.17% 상승하며 1,494억 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바이오프로토콜(BIO)은 59.6원으로 3.40% 하락했고, 오르카(ORCA)는 2,881원으로 8.80% 하락하며 1,416억 원대 거래대금을 보였다. 엔소(ENSO)는 1,622원으로 7.99% 상승했고, 비트코인(BTC)은 1억 1,396만7,000원으로 0.14% 상승했다. 이를 종합하면 오르카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투자심리와 거래 집중도를 유지하는 종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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