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리플](XRP) 등 대형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카타나(KAT)·스페이스앤타임(SXT) 등 일부 종목은 RSI가 10%대로 내려오며 과매도권에서 저점 가능성이 거론되는 모습이다. 대형 자산 선호가 이어지는 한편, 낙폭이 컸던 종목에서는 기술적 반등 기대가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서 탭 ‘보유/매수’ 중 ‘매수’, 그리고 ‘메이저/일반’ 선택값은 ‘메이저/일반’로 표시됐다. 해당 화면 기준 매수 비중 상위 종목은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KRW)이 80%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XRP/KRW)은 70%를 기록했으며, 솔라나(SOL/KRW) 48%, 이더리움클래식(ETC/KRW) 35% 순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자금이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인지도가 높은 대형 자산에 집중되는 양상이 확인된다.
RSI 분석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항목에서 RSI가 10%대로 낮아진 종목들이 눈에 띄었다. 카타나(KAT/KRW)는 RSI 12.24%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3.85%로 집계됐다. 스페이스앤타임(SXT/KRW)은 RSI 15.87%에 -0.29%, 미버스(MEV/KRW)는 RSI 17.82%에 -1.10%, 라그랑주(LA/KRW)는 RSI 17.91%에 +2.40%, 엔진코인(ENJ/KRW)은 RSI 18.01%에 +1.51%를 나타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침체(과매도) 여부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로,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로 내려가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된다. 이번처럼 RSI가 10%대까지 낮아진 종목은 단기적으로 기술적 반등 기대가 제기될 수 있으나,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추세 전환 여부를 거래량, 시장 수급, 개별 이슈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