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들,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중심 ‘메이저 쏠림’…RSI 10%대 알트코인 과매도 신호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을 보면 메이저 코인 중심의 보유·매수 비중이 두드러진다. 어제 기준 상위 투자자들의 비중은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KRW) 80%, 엑스알피[리플](XRP/KRW) 70%가 뒤를 이었다. 이어 솔라나(SOL/KRW)가 48%,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이 35%로 집계돼,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 자산 위주로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반면 단기 가격 흐름에서는 일부 알트코인 종목에서 극단적인 과매도 신호가 관측됐다. 12시 00분 기준 RSI(상대강도지수) 하위권에는 펌프(PUMPBTC/KRW)가 RSI 12.22%(-0.04%)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스페이스앤타임(SXT/KRW) RSI 12.52%(+0.05%), 솔브프로토콜(SOLV/KRW) RSI 13.08%(+0.11%), 엔진코인(ENJ/KRW) RSI 15.49%(-1.19%), 미버스(MEV/KRW) RSI 17.20%(+0.24%) 순으로 집계됐다.
RSI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매수·매도 강도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로, 통상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국면으로 해석된다. 이번처럼 RSI가 10%대까지 내려간 종목은 단기적으로 ‘저점 구간’ 진입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실제 반등 여부는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방향성, 변동성 확대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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