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가 최근 0.382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90.42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기술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 가격대는 지난 3개월간 여러 차례 상승을 저지했던 핵심 저항선으로, 돌파 이후 가격은 100 EMA(지수이동평균선) 93.98달러와 0.5 피보나치 수준인 97.54달러에 근접해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MACD가 1월 이후 처음으로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히스토그램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기적 추세 전환을 시사하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RSI는 65 수준에서 움직이며 과열되지 않은 건전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시간봉 차트에서도 상승 추세선이 형성되며 93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향후 14일 내 104.66달러(0.618 피보나치), 111.28달러(200 EMA)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70%로 전망하고 있다.
솔라나 현물 ETF로의 기관 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5월 12일 하루에만 1,907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전날에는 2,657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 4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유입액은 11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솔라나 ETF의 총 순자산은 10억 6,000만 달러 수준이며, 5월 13일 현물 순유입은 802만 달러를 나타냈다. 특히 비트와이즈의 BSOL 상품은 단독으로 8억 9,918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3월 이후 가장 강력한 기관 수요를 반영하는 것으로,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펀딩 비율과 롱 포지션 증가로 강세 심리가 뒷받침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현재 유통량은 약 5억 7,788만 개이며, 총 공급량은 6억 2,622만 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547억 6,900만 달러로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7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시장에서 2.0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38억 3,808만 달러로 전일 대비 18.35%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유동성을 보이고 있다. 거래소(CEX) 거래량이 38억 3,806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은 2만 3,359달러를 기록했다.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지난 1시간 동안 0.94% 하락했으나, 24시간 기준으로는 0.24% 하락에 그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5.98% 상승했으며, 월간으로는 15.86%, 분기로는 15.55%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중장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솔라나가 현재 기술적 전환점에 있다고 평가한다. 단기적으로는 97.54달러의 0.5 피보나치 수준을 돌파할 경우 104.66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이를 넘어서면 111.28달러의 200 EMA가 다음 목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대로 상승이 저지될 경우 90.42달러와 88.16달러의 50 EMA가 하방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ETF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MACD 골든크로스가 확인된 상황에서 상승 확률이 더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바이낸스와 코인리스트 런치패드에 상장된 솔라나는 PoS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전략 암호화폐 보유고에도 포함돼 있다. SEC와 CFTC는 솔라나를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어 규제적 불확실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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