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고액 투자자 포트폴리오가 비트코인·이더리움에 쏠린 사이, REZ·XPLA 등 RSI 한자릿수 ‘극단적 과매도’
| 토큰포스트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보유 비중을 보면 비트코인(BTC)이 83%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이 80%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 XRP)는 70%로 3위에 올랐으며, 솔라나(SOL)는 48%,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5%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고액 투자자 자금이 메이저 자산 중심으로 몰리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가 형성된 모습이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에서 ‘바닥 신호’로 해석되는 극단적 과매도 흐름이 포착됐다. 12시 기준 렌조(REZ)는 RSI 6.07%를 기록했고, 콘엑스(XPLA) 6.49%, 롬바드(BARD) 6.67%로 모두 한자릿수 RSI에 진입했다. 슈퍼폼(UP)은 RSI 8.70%와 함께 -6.10% 하락률을 보였고, 무브먼트(MOVE)는 RSI 9.58%를 나타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 구간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로, 일반적으로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본다. 다만 RSI가 낮다고 해서 즉각적인 반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어 가격 흐름과 거래량,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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