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XLM)이 높은 시장 관심 속에서도 단기 조정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스텔라루멘은 현재 292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67%(-8원) 하락했다.
장중 시가는 301원, 고가는 308원, 저가는 288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6억9395만1729 XLM, 거래대금은 약 1970억 원(197,005,156,637 KRW)을 기록했다. 일봉 차트 기준으로는 최근 상승 시도 이후 300원 안팎에서 매물 부담이 확인됐고, 이날 고점 형성 후 종가가 저가권 인근으로 밀리며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나타난 모습이다. 다만 거래량이 7076만 수준으로 동반 확대된 점은 여전히 시장 참여가 활발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기준 탐욕 높은 순 상위에는 스텔라루멘(XLM)이 92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인피넛(IN) 79점, 니어프로토콜(NEAR) 76점, 베이직어텐션토큰(BAT) 73점, 팔콘파이낸스(FF) 71점이 뒤를 이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펜들(PENDLE)과 메이플파이낸스(SYRUP), 비트코인캐시(BCH)가 각각 18점으로 매우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칠리즈(CHZ)와 드리프트(DRIFT)는 22점으로 공포 구간에 포함됐다. 이는 일부 종목으로는 매수 심리가 과도하게 쏠리는 반면, 다른 종목에서는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텔라루멘(XLM)은 국제 송금과 자산 이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한다. 이날 원화 마켓 주요 종목 가운데 거래대금 상위권에는 리플(XRP), 비트코인(BTC), 스텔라루멘(XLM), 이더리움(ETH), 테더(USDT)가 자리했다. 리플은 1921원으로 0.83%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1억782만 원으로 0.59% 내렸다. 스텔라루멘은 291~292원대에서 3% 안팎 약세를 보였으며, 이더리움은 294만6000원으로 0.57% 하락했다. 테더는 1474원으로 0.07% 내리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스텔라루멘은 공포·탐욕 지수 1위와 높은 거래대금이라는 두 가지 특징을 동시에 보이며 단기 시장 중심에 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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