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목코인] 월드코인, 거래대금 2200억 원 돌파하며 강세…탐욕 지수 1위 주목

| 토큰포스트

월드코인(WLD)이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드코인은 이날 원화마켓에서 739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3.94%(+28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746원, 저가는 706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2201억 원(220,180,917,829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시가는 711원에서 형성됐고, 장 초반 706원까지 밀린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739원으로 마감했다. 일봉 기준으로는 하단을 지지한 뒤 종가가 시가를 웃도는 양봉을 만들었고, 장중 고가인 746원 부근까지 반등한 점에서 단기 매수세가 유효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거래량은 41.45M 수준으로 동반 확대돼 단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시장 관심이 실린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탐욕 높은 순 / 업비트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월드코인(WLD)과 함께 지도(JTO), 사하라에이아이(SAHARA), 인젝티브(INJ), 오픈렛저(OPEN) 등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코인은 공포·탐욕 지수 84로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고, 지도는 82, 사하라에이아이는 78, 인젝티브는 63, 오픈렛저는 61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월러스(WAL)가 17로 가장 낮았고, 칠리즈(CHZ) 19, 스트락스(STRAX) 20, 딥북(DEEP) 20, 라그랑주(LA) 21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BTC)은 9530만4000원으로 0.13%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54만1000원으로 0.31% 하락했다. 리플(XRP)은 1745원으로 0.29% 상승했으며, 스텔라루멘(XLM)은 306원으로 1.61% 하락했다.

월드코인(WLD)은 인간 고유성 증명 기반의 디지털 신원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생체 기반 인증과 월드 ID 생태계를 중심으로 확장성을 모색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글로벌 사용자 인증 인프라와 토큰 경제를 결합해 디지털 신원, 온라인 서비스 접근, 생태계 참여 보상 등 다양한 활용처를 제시하고 있다. 이날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월드코인은 약 2200억 원대 거래대금으로 가장 활발한 흐름을 보였고, 리플(XRP)은 2120억 원대 거래대금과 함께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BTC)은 1917억 원대 거래대금을 기록했지만 가격은 소폭 약세였고, 이더리움(ETH) 역시 1059억 원대 거래 속에 약보합권을 보였다. 스텔라루멘(XLM)은 613억 원대 거래대금에도 1% 넘는 하락률을 기록해 상위 거래 종목 중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