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WLD)으로 자금이 몰린 가운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서는 유출 흐름이 나타났다.
11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435만 달러 ▲원화(KRW) 296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 114만 달러 ▲터키 리라(TRY) 80만 달러의 법정화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달러 자금은 솔라나, USDT로 대거 이동했고 원화 자금의 상당 부분(272만 달러)은 월드(WLD)로 전환됐다.
스테이블코인 ▲USDT 770만 달러 상당과 ▲USDC 230만 달러 규모 자금도 다수의 암호화폐로 이동했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월드코인(WLD) 408만 달러 ▲솔라나(SOL) 183만 달러 ▲BNB 160만 달러 ▲팍스골드(PAXG) 144만 달러 ▲지캐시(ZEC) 95만6000달러 ▲비트코인(BTC) 68만30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 2020만 달러 ▲이더리움(ETH) 1562만 달러 등에서 유출세가 확인됐다. ▲솔라나(SOL) 340만 달러 ▲옵티미즘(OPG) 212만 달러 규모의 자금 이탈도 집계됐다.
유출 자금은 ▲USDT에 3388만 달러 ▲USDC에 900만 달러가 안착했다. 법정화폐 ▲원화(KRW) 693만 달러 ▲달러(USD) 655만 달러 등 현금화 흐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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