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TOP 10 주간동향] 플루언트 188% 급등…지토·월드코인·에어로드롬, 업비트 강세 종목 부각
| 박현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의 6월 20일 9시 6분 기준, 디지털 자산 분석 결과, 주간 급등 종목과 KRW마켓 기간별 수익률 상위 종목이 동시에 확인되며 단기 모멘텀이 강화된 모습이다. 특히 주간 상승률 상위 10개 중 다수가 BTC마켓에서 형성됐고, KRW마켓에서는 지토(JTO), 월드코인(WLD),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 등이 기간별 상승률 상단을 차지했다.
[기간별 상승률]
지토 (JTO/KRW): +37.74%, +44.59%, +170.88%, +113.35%, -61.54%
월드코인 (WLD/KRW): +24.24%, +136.34%, +104.11%, +25.23%
스텔라루멘 (XLM/KRW): +16.55%, +51.83%, +41.45%, +0.61%, -1.87%
기간별 흐름에서는 지토(JTO/KRW)가 3개월 +170.88%, 6개월 +113.35%로 중기 강세가 두드러졌고, 월드코인(WLD/KRW)은 1개월 +136.34%, 3개월 +104.11%로 단기 모멘텀이 강했다. 스텔라루멘(XLM/KRW)도 1개월 +51.83%를 기록해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단, 거래소 측은 “선택된 기간의 시세 데이터가 있는 마켓의 상승률만 계산되어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신규 상장 마켓은 1주일 경과 후부터 최근 1주일 상승률이 노출됩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어, 주간 급등 종목과 기간별 수익률 목록 간에는 데이터 노출 기준 차이로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다.
주간 상승률 / 업비트
[주간 상승률 TOP 10]
1위 플루언트 (BLEND/BTC) +188.52%
2위 스웰네트워크 (SWELL/BTC) +100.00%
3위 커널다오 (KERNEL/BTC) +65.43%
4위 리저브라이트 (RSR/BTC) +50.00%
5위 아틀레티코마드리드 (ATM/BTC) +49.16%
6위 지토 (JTO/KRW) +38.08%
7위 월드코인 (WLD/KRW) +37.26%
8위 에어로드롬파이낸스 (AERO/KRW) +35.32%
9위 메테오라 (MET2/KRW) +32.05%
10위 디지바이트 (DGB/BTC) +25.00%
이번 주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플루언트(BLEND/BTC)로 +188.52% 급등했다. 스웰네트워크(SWELL/BTC)는 +100.00%로 뒤를 이었고, 커널다오(KERNEL/BTC)도 +65.43% 상승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KRW마켓에서는 지토(JTO), 월드코인(WLD),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 메테오라(MET2) 등이 30%대 상승률로 강세 종목군에 포함됐다.
일 매수 체결강도 순위/업비트
[일 매수 체결강도 TOP 5]
1위 유에스디코인 (USDC/KRW) 500.00%
2위 서싱트 (PROVE/KRW) 500.00%
3위 코박토큰 (CBK/KRW) 500.00%
4위 네오 (NEO/KRW) 500.00%
5위 카우프로토콜 (COW/KRW) 500.00%
일 매수 체결강도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500.00%로 집계되며, 특정 종목에 매수 주문이 강하게 쏠린 모습이 나타났다. 체결강도는 100%를 기준으로 매수·매도 우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해당 구간에서는 단기 매수 우위가 매우 강한 상태로 해석된다.
일 매도 체결강도 순위 / 업비트
[일 매도 체결강도 TOP 5]
1위 퀀텀 (QTUM/KRW) 0.00%
2위 질리카 (ZIL/KRW) 0.00%
3위 게임빌드 (GAME2/KRW) 0.00%
4위 펀디엑스 (PUNDIX/KRW) 0.00%
5위 스테픈 (GMT/KRW) 0.00%
반대로 일 매도 체결강도 상위는 모두 0.00%로 집계됐다. 이는 해당 시점 체결 데이터에서 매도 우위가 극단적으로 나타나거나, 특정 조건에서 거래 체결이 제한적으로 잡히는 등 수급이 한쪽으로 치우친 상황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종합하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서 BTC마켓 종목들의 급등이 두드러졌고, KRW마켓에선 지토·월드코인 중심으로 기간별 강세 흐름이 확인됐다. 체결강도는 ‘매수 500% vs 매도 0%’로 양극화돼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커진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접근과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