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는 USDT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대거 유입된 가운데 비트코인에서는 다시 달러로 자금이 이동하며 매수와 차익실현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483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 248만 달러 ▲▲원화(KRW) 93만4000달러 규모의 법정화폐 및 현금성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됐다.
스테이블코인 자금도 다수의 암호화폐로 분산됐다. ▲USDT에서 1651만 달러 ▲USD코인(USDC)에서 109만 달러가 이동했다. USDT 자금 중 절반 이상이 BTC로 전환됐다.
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 1259만 달러 ▲랩드비트코인(WBTC) 244만 달러 ▲솔라나(SOL) 165만 달러이다. ▲이더리움(ETH)에서는 130만 달러가 이동했으며 이중 120만 달러가 ▲리도 스테이킹 이더리움(LSETH)로 흘렀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에서 1189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대부분 달러로 이동했으며 일부 USDC와 EUR로 전환됐다.
이밖에 ▲이더리움(ETH) 548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111만 달러 ▲월드코인(WLD) 107만 달러 ▲트론(TRX) 102만 달러 ▲XRP 79만 달러 등 다수의 암호화폐에서 유출세가 관측됐다.
유출 자금 일부는 스테이블코인 ▲USDT(1015만 달러) ▲USD코인(USDC·206만 달러)로 집결했다.
법정화폐 ▲달러(USD) 1229만 달러 ▲유로(EUR) 171만 달러 ▲원화(KRW) 116만 달러 등 현금화 흐름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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