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전문가 닥터 알트코인(Dr Altcoin)이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2026년 하반기 예정된 대규모 토큰 언락으로 ‘공급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잠금 해제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될 경우 파이(PI) 가격에 추가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닥터 알트코인에 따르면 3년간 락업된 파이 보유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최근 물량을 풀고 있다. 2026년 12월까지 해제될 파이(PI)는 약 7억7580만개로, 월평균 1억2930만개가 언락되는 셈이다. 그는 이 중 상당 부분이 거래소로 넘어가 매도 물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코어팀이 직접 나서야’…공급·수요·유동성 해법 요구
그는 파이 코어팀이 공급, 수요, 유동성 문제를 직접 설명하지 않으면 단일 발표나 생태계 업데이트, 거래소 상장만으로는 가격 안정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시장이 원하는 것은 침묵이 아니라 명확한 대응이라는 취지다.
대안으로는 남은 물량의 최대 50% 소각, 바이낸스(Binance)와 코인베이스(Coinbase) 같은 대형 거래소 상장, 검증 가능한 바이백·소각 메커니즘 도입이 거론됐다. 특히 스텔라(XLM)의 과거 소각 사례를 언급하며 과감한 공급 축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0.01달러 하회 시 시총 방어도 부담
닥터 알트코인은 파이(PI)가 0.01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위 유지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격 하락이 오래 이어지면 프로젝트 재정에도 부담이 커져 지출 축소나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놨다.
커뮤니티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그의 비판에 동의했지만, 다른 일부는 과거 닥터 알트코인의 파이 홍보 행보를 문제 삼았다. 다만 파이 코어팀은 현재까지 이 같은 주장에 공개 대응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주장은 독립 검증되지 않은 전문가의 분석인 만큼, 실제 시장 해석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2026년까지 약 7.7억 개의 PI 토큰이 순차적으로 풀리며 공급 급증이 예상됨. 상당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될 경우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 전략 포인트 단순 상장이나 이벤트보다 공급 관리(소각), 수요 확대, 유동성 확보가 핵심. 대형 거래소 상장, 바이백·소각 구조 도입 등 실질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됨.
📘 용어정리 락업 해제: 일정 기간 묶인 토큰이 시장에서 거래 가능해지는 것 토큰 소각: 유통량 감소를 위해 코인을 영구 제거하는 방식 바이백: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자체 토큰을 매수하는 정책
💡 자주 묻는 질문 (FAQ)
Q.
Pi 토큰이 많이 풀리면 왜 가격이 떨어질 수 있나요?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토큰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공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매수 수요가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게 됩니다. 특히 대량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해 실제 매도될 경우 가격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Q.
토큰 소각이나 바이백은 실제로 가격에 도움이 되나요?
토큰 소각은 유통량을 줄여 희소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바이백은 시장에서 매수 수요를 만들어 가격 방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프로젝트의 재원과 실행 방식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며,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항상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Q.
Pi 코어팀이 대응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공급 증가에 대한 명확한 전략이 없을 경우 투자자 신뢰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가격 하락뿐 아니라 시가총액 순위 하락, 생태계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프로젝트 운영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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