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TOP 10 주간동향] 자마·칼데라 주간 강세…카이토 1개월 +127% 돌파, 매수 체결강도는 NXPC·ONT 등 500% 급증

| 박현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7월 24일 9시 7분 기준, KRW마켓 디지털 자산 분석 결과 주간 급등 종목과 기간별 수익률 상위 종목이 동시에 부각되며 단기 수급 쏠림이 관측됐다.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는 자마(ZAMA), 칼데라(ERA), 메테오라(MET2) 등이 포진했고, 기간별 상승률에서는 카이토(KAITO)가 1개월·3개월·6개월 구간에서 강한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간별 상승률] 자마(ZAMA/KRW)는 1주일 +51.16%, 1개월 +65.61%, 3개월 +82.67%로 단기부터 중기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칼데라(ERA/KRW)는 1주일 +32.38%로 단기 반등이 강했지만 3개월 -36.82%, 6개월 -55.87%, 1년 -93.02%로 장기 구간 약세가 뚜렷했다. 카이토(KAITO/KRW)는 1주일 +16.65%에 더해 1개월 +127.79%, 3개월 +147.43%, 6개월 +154.61%로 기간별 상승률 상위권에서 가장 강한 누적 성과를 보였다. 단, 업비트는 “선택된 기간의 시세 데이터가 있는 마켓의 상승률만 계산되어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신규 상장 마켓은 1주일 경과 후부터 최근 1주일 상승률이 노출됩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종목은 특정 기간 수익률 항목이 ‘-’로 표시될 수 있다. 주간 상승률 / 업비트 [주간 상승률 TOP 10] 1위 자마(ZAMA/KRW) +51.16% 2위 칼데라(ERA/KRW) +32.38% 3위 메테오라(MET2/KRW) +25.26% 4위 제로베이스(ZBT/KRW) +22.39% 5위 리(RE/KRW) +22.36% 6위 라그랑주(LA/KRW) +21.05% 7위 봉크(BONK/KRW) +20.30% 8위 1인치네트워크(1INCH/KRW) +16.82% 9위 카이토(KAITO/KRW) +16.65% 10위 오픈렛저(OPEN/KRW) +11.26% 주간 상승률 1위는 자마(ZAMA/KRW)로 +51.16% 급등하며 단기 모멘텀을 주도했다. 칼데라(ERA)와 메테오라(MET2)도 각각 +32.38%, +25.26% 상승해 상위권에 올랐고, 봉크(BONK)와 1인치(1INCH) 등 기존 인지도가 높은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단기 리스크 선호가 높아진 흐름도 확인됐다. 일 매수 체결강도 순위/업비트 [일 매수 체결강도 TOP 5] 1위 넥스페이스(NXPC/KRW) 500.00% 2위 온톨로지(ONT/KRW) 500.00% 3위 디카르고(DKA/KRW) 500.00% 4위 앵커(ANKR/KRW) 500.00% 5위 밀크(MLK/KRW) 500.00% 일 매수 체결강도 상위권은 NXPC, ONT, DKA, ANKR, MLK가 모두 500.00%로 동일하게 집계돼, 해당 종목들에 매수 체결이 강하게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체결강도 수치가 상단에 고정되는 구간에서는 단기 수급이 급격히 쏠릴 수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일 매도 체결강도 순위 / 업비트 [일 매도 체결강도 TOP 5] 1위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KRW) 0.00% 2위 아이콘(ICX/KRW) 0.00% 3위 볼타(A/KRW) 0.00% 4위 시아코인(SC/KRW) 0.00% 5위 베이직어텐션토큰(BAT/KRW) 0.00% 반면, 일 매도 체결강도 순위 상위권에는 SNT, ICX, A, SC, BAT가 모두 0.00%로 집계됐다. 체결강도 수치가 극단적으로 낮게 표시되는 경우 유동성·체결 공백 등 시장 미세구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단일 지표만으로 매도 우위를 단정하기보다는 거래량과 호가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접근이 요구된다. 이번 구간 KRW마켓에서는 주간 급등 종목이 다수 출현하는 동시에, 카이토(KAITO)처럼 기간별 누적 상승률이 크게 확대된 종목이 부각됐다. 다만 체결강도 상·하단에 수치가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난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변동성 관리와 분할 접근 등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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