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웨어(StarkWare)는 10일 X 게시물에서 스타크넷(STRK)의 연환산 수익이 전년 대비 약 1200% 증가했고 2026년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타크웨어는 올해를 스타크넷이 본격적인 수익 창출 활동으로 전환한 해로 규정하고 초기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수수료와 수익 확대로 이어져 생태계 확장 재원을 마련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스타크웨어는 “지속 가능한 수익은 블록체인을 투기 대상인 인프라에서 스스로 유지되는 경제 체계로 바꾸는 핵심”이라고 밝혔다. 총예치금(TVL)과 인센티브, 사용자 수뿐 아니라 실제 수익을 중심으로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프로토콜 수익을 디지털자산 편입 기준으로 삼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스타크넷은 이더리움(ETH)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영지식 롤업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다.
체인 수익과 애플리케이션 수익, 프로토콜에 귀속되는 수익 등 집계 범위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연환산 수익 증가율은 현재 수익 흐름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다. 스타크웨어가 밝힌 흑자의 구체적인 회계 기준과 비용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익 증가가 토큰 가격이나 시장 점유율 상승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네트워크 활동과 수수료 수익의 지속 여부는 별도로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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