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5개 부문 중 15개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브리지 부문이 +9.1%로 가장 두드러졌다.
11일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주간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가중평균 기준 브리지가 +9.1%로 전체 25개 섹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NFT 애플리케이션은 +5.7%로 뒤를 이었고 프라이버시 코인 +3.4%, 유틸리티 및 서비스 +3.4%, 오라클 +3.3%도 강세권을 형성했다.
중상위권에서는 게이밍 +2.7%, 파생상품 DEX +2.4%, 디파이 +1.8%, 스테이킹 서비스 +1.4%, 소셜 +1.1%이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가치저장 +0.9%,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0.9%, 이더리움 +0.6%, 거래소 토큰 +0.4%, 비트코인 +0.1%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하락권에서는 실물자산토큰화(RWA)가 -8.2%로 가장 부진했다. XRP -5.5%, 데이터 가용성 -4.7%, 디핀 -3.0%도 낙폭이 컸고 파일 스토리지 -1.7%, AI -1.2%, 밈코인 -1.2%은 약세 중위권에 머물렀다.
비트코인 생태계 -0.3%,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 -0.6%, 데이터 서비스 -0.8%은 소폭 하락했다. 전체적으로는 상승 15개·하락 10개로 위험자산 선호가 일부 회복됐지만 자금은 브리지와 NFT 애플리케이션 등 특정 테마에 집중됐고 실물자산토큰화(RWA)와 XRP에서는 이탈 압력이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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