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달러 프로토콜 뉴트럴(Neutrl)이 준비금 영향으로 중단했던 민팅·상환 기능을 다시 열기 위한 복구안을 커뮤니티 투표에 부쳤다. 투표 기간은 5일이며, 제안이 통과되면 표결 확정 뒤 48시간 안에 새 프레임워크에 따라 기능을 재개한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뉴트럴 재단이 X를 통해 프로토콜 복구 계획을 공개하고 커뮤니티 투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는 중단된 핵심 기능을 재개할지, 이용자 복구 배분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토큰 보유자 판단을 받는 절차다.
복구안의 중심은 준비금 구조 재정비다. 뉴트럴은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준비금 프레임워크를 다시 짜고, 민팅과 상환 기능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위험관리 모델도 업데이트한다. 뉴트럴은 실시간 준비금 보고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도 복구 계획에 포함했다.
이용자 보상도 계획에 담겼다. 기능 중단 당시 포지션을 보유한 이용자는 제안 통과 후 조건을 충족하면 비례 방식으로 복구 배분을 받는다.
앞서 뉴트럴은 프로토콜 준비금에 영향을 미친 상황이 발생했다며 NUSD 민팅·상환과 주요 기능을 일시 중단했다. 당시 회사는 영향 평가 기간 동안 질서 있는 처리 절차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뉴트럴은 NUSD(Neutrl USD)를 중심으로 한 온체인 수익 프로토콜로 소개돼 왔다.
민팅은 새 토큰을 발행하는 절차이고, 상환은 보유 토큰을 기초 자산이나 대응 가치로 돌려받는 절차다. 합성달러 구조에서는 두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회수 흐름을 직접 좌우한다.
복구안이 부결되면 뉴트럴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한 수정안을 14일 안에 다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은 뉴트럴의 기능 재개 시점과 이용자 복구 배분 절차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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