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 7일 19.65% 상승, 시총 16.65억달러

| 류하진 기자

펌프펀(PUMP)이 최근 7일 동안 19.65% 상승하며 시가총액 16억6500만 달러(약 2조3560억원)로 올라섰다. 월간 언락 물량이 분배된 뒤에도 7일 기준 상승률이 유지된 흐름이다.

15일 HTX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펌프펀은 최근 30일 기준으로도 66.57% 올랐다. 단기 가격 흐름과 월간 수익률이 함께 개선되면서 공급 확대 이슈와 시세 흐름이 동시에 확인되는 구간에 들어섰다.

같은 날 팀·투자자 물량 49억4000만 PUMP가 월간 언락을 거쳐 125개 지갑에 분배됐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1360만 달러(약 192억원)로 집계됐다. 언락은 잠겨 있던 토큰이 시장에서 이동 가능한 상태가 되는 절차다.

이번 수치는 앞서 제시됐던 8월 중순 언락 전망과 맞물린다. 본지는 앞서 추적기별 예상 물량과 날짜가 서로 달랐다고 보도했다. 당시 디파이라마는 68억7500만 PUMP, Tokenomics.com은 91억6666만6667 PUMP, 코인런치는 68억8000만 PUMP를 각각 제시했다.

펌프펀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펌프펀은 이 플랫폼의 자체 토큰이다. 가격 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언락 물량이 실제 유통과 거래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이후 시장 데이터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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