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비트(BounceBit)가 전략 포지션과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벤지(BENJI) 포지션을 활용하는 보로부두르(Borobudur) 신용층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해당 포지션에서 수익을 계속 발생시키면서 비비(BB) 표시 무이자 신용을 받을 수 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19일 오전 11시40분 한국시간 기준 보도에서 바운스비트가 보로부두르 신용층을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구조는 암호화폐 기반 전략 포지션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자산을 하나의 신용 프레임워크에 넣는 방식이다.
보로부두르의 핵심은 수익 자산을 단순 보유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신용 접근 수단으로 쓰는 데 있다. 바운스비트는 이를 통해 자본 인프라 안에서 비비의 역할을 넓힌다는 설명을 내놨다.
벤지는 프랭클린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연결된 자산이다. 본지는 앞서 프랭클린템플턴 전통 등록펀드의 온체인 머니마켓펀드 벤지 활용을 보도한 바 있다.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는 전통 금융의 현금성 자산 운용 구조를 블록체인 기반 기록·이전 체계와 결합한 상품군이다. 지금까지는 기관용 현금 관리와 온체인 결제, 담보 활용 가능성이 함께 거론돼 왔다.
시디파이는 중앙화 금융 인프라와 탈중앙화 금융 기능을 결합한 구조를 뜻한다. 실물자산(RWA)은 국채, 펀드 같은 현실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표현한 자산을 말한다.
이번 구조는 RWA와 디파이 기능을 하나의 신용 프레임워크 안에 묶은 사례로 볼 수 있다. 원자료와 본지 과거 보도 범위에서는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자산의 담보·정산 활용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본지는 앞서 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프랭클린템플턴 계열 상품이 상위권에 든 흐름도 전했다. 보로부두르는 이 같은 토큰화 현금성 자산을 신용 구조 안에서 활용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발표는 제품 출시와 신용 구조 확대에 관한 내용이다. 보로부두르의 실제 이용 조건, 담보 비율, 청산 방식, 대상 이용자 범위는 별도 공지나 서비스 문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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