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Strive·$ASST)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BTC)을 역사적으로 낮은 가격 구간으로 평가하며 추가 매입 의사를 밝혔다. 신규 매입 공시가 아니라 기업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설명한 발언이다.
오데일리는 19일 오전 10시 51분 한국시간 기사에서 BitcoinTreasuries.NET의 X 게시물을 인용해 매트 콜(Matt Cole) 스트라이브 CEO가 “현재 가격대의 비트코인은 역사적 관점에서 낮은 가격”이라며 “스트라이브는 이 지점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콜 CEO의 발언은 단순한 가격 평가보다 재무 운용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스트라이브는 앞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비트코인 147개를 추가 매입해 전체 보유량을 2만167개로 늘린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7683). 당시 평균 매입 가격은 비트코인 1개당 약 6만4812달러, 매입 규모는 약 953만 달러(약 134억원)로 제시됐다.
콜 CEO는 스트레티지(Strategy·$MSTR)의 우선주 STRC 운용 방식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스트레티지가 STRC를 액면가로 되돌리는 데 필요한 경우에만 비트코인을 매도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늘리는 방식의 매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우선주와 자본 조달 수단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와 맞닿아 있다. 브라질에서 준비 중인 [비트코인 우선주 ETF의 초기 편입 자산에는 스트레티지의 STRC와 스트라이브의 SATA가 포함된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market/389774).
이번 보도에는 스트라이브의 신규 매입 규모, 집행 시점, 체결 가격이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사안은 실제 추가 매입 완료가 아니라 CEO의 매입 기조 확인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검증 출처: Odaily, Strive,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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