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엔대 달러·엔, 24시간 0.9% 하락

| 김미래 기자

달러·엔 환율이 158엔대로 내려오며 24시간 기준 0.9% 하락했다.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오른 흐름으로 풀이된다.

오데일리는 게이트(Gate) 데이터를 토대로 19일 오후 1시38분 한국시간 기준 달러·엔 환율이 158.5엔까지 하락했고, 이후 158.330엔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 원문 시각 19일 낮 12시38분은 베이징시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1시38분이다.

달러·엔 환율은 1달러로 살 수 있는 엔화 수를 뜻한다. 수치가 내려가면 같은 1달러로 살 수 있는 엔화가 줄었다는 의미여서 달러 약세 또는 엔화 강세로 읽힌다. 앞서 달러·엔 환율은 159엔 안팎에서 등락한 흐름을 보인 바 있다.

이번 변동은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참고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은 달러 유동성, 미국 금리, 주요 통화 흐름과 함께 관찰된다. 다만 이번 달러·엔 하락이 가상자산 가격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시되지 않았다.

같은 시각 오데일리 화면에는 금 가격이 온스당 4400달러를 돌파하고 24시간 기준 0.3% 올랐다는 속보도 게시됐다. 환율과 금 가격이 함께 움직였지만, 두 흐름의 직접 인과관계는 제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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