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500만달러 포지션, 17만달러 손실

| 김하린 기자

온체인 대형 거래자가 유니트리(Unitree) 관련 포지션을 110달러에 체결한 뒤 17만 달러(약 2억3650만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오데일리(Odaily)는 위진(余烬) 온체인 애널리스트의 모니터링을 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53분 전했다. 이 거래자는 전날 상장 개장 전 90달러에 500만 달러(약 69억5500만원) 규모 지정가 주문을 냈지만, 개장가가 높게 형성되면서 주문이 체결되지 않았다.

이후 거래자는 주문 가격을 110달러로 올렸고, 20일 오전 가격 조정 과정에서 포지션을 체결했다. 체결 뒤 가격이 다시 밀리면서 손실 규모는 17만 달러로 집계됐다.

고래는 대규모 자금을 움직이는 주소나 계정을 뜻한다. 거래 규모가 크면 진입 가격과 체결 시점에 따라 짧은 시간에도 손익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

이번 거래는 유니트리 관련 포지션의 주문 가격, 체결 규모, 단기 손실이 공개된 사례다. 공개된 내용은 한 거래자의 주문 가격, 체결 규모, 단기 손실에 한정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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