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科第五纪, 10억위안 넘는 투자 유치

| 서도윤 기자

중국 구현지능 기업 中科第五纪가 A1 라운드와 A2 라운드 투자를 잇달아 마치고 총 10억 위안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科创板日报는 20일 中科第五纪가 최근 A1 라운드와 A2 라운드 융자를 연속으로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A1 라운드에는 시가오터우, 중국은행 산하 중인 AIC 펀드, 싼펑투자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A2 라운드에는 신넝창투, 중인 AIC 펀드, 중산창투, 훙루이다투자, 보옌테크놀로지, 진창투가 이름을 올렸다. 두 라운드의 세부 계약 조건과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현지능은 인공지능이 로봇, 센서, 구동 장치와 결합해 물리적 환경에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술 분야를 가리킨다. 이번 투자는 로봇 본체뿐 아니라 모델과 제어 기술을 앞세운 중국 AI 기업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투자자 명단에는 은행계 펀드와 지방 투자기관, 산업 자본이 함께 포함됐다. 중국 구현지능 분야에서 재무 투자와 정책성 자본, 산업 자본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이번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은 A1·A2 라운드 완료, 총 10억 위안 초과 자금 조달, 투자자 명단이다. 회사의 매출 규모, 수주 잔액, 기술 성능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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