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4억5480만달러 순유입

| 이도현 기자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19일 4억5480만 달러(약 6326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같은 날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도 1억8680만 달러(약 2599억원)가 들어왔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는 20일 집계표에서 미국 현물 ETF의 전일 자금 흐름을 이같이 공개했다. 비트코인 ETF와 이더리움 ETF가 같은 날 모두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주요 암호화폐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된 흐름이 확인됐다.

현물 ETF는 투자자가 직접 코인을 보유하지 않고도 기초자산 가격에 노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장지수상품이다. 순유입은 해당 상품으로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앞서 [18일에도 1억893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3088). 이번 집계는 전일 단위 자금 흐름으로, 개별 상품별 세부 내역은 집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는 해당 표가 실시간 자동 생성 데이터이며 오류나 부정확성이 있을 수 있다고 고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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