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시총 53만달러, AI 발행 논의 번졌다

| 김민준 기자

비엔비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소스(sauce)가 커뮤니티 논의 속에 시가총액 53만 달러(약 7억3723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번 논의는 단순 가격 움직임보다 AI 에이전트가 토큰 발행 과정에 관여했는지를 둘러싼 주장에 초점이 맞춰졌다.

오데일리는 20일 오후 1시36분 한국시간 공개한 'Meme 속보'에서 자체 모니터링 결과 BSC의 소스 커뮤니티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시가총액이 53만 달러라고 전했다. 해당 수치는 밈코인 특성상 유동성과 거래 상황에 따라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

커뮤니티 구성원 Eason은 8월 20일 "방금 첫 번째 토큰을 테스트로 발행했다"고 썼다.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은 이를 '바이낸스 AI의 첫 번째 코인'이라고 표현하며 관련 프로젝트가 자체 호출 프로토콜을 작성했고 AI가 이를 호출했다고 주장했다.

Grok은 같은 사안을 두고 "바이낸스 Agent OS가 배포한 첫 번째 토큰"이라고 설명했다. 또 Eason이 중계 계약을 배포해 Binance Agent OS Agentic Wallet이 flap.sh에서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했고, 이를 통해 첫 테스트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배경은 일부 공개 문서와 맞닿아 있다. 바이낸스는 Binance Agentic Wallet 안내 페이지에서 지갑 연결, 토큰 전송, 스왑, 계약 호출 등 온체인 지갑 작업을 AI 에이전트가 다룰 수 있는 기능으로 제시했다. BNB체인 문서도 BNB Agent SDK가 BSC에서 온체인 AI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한 도구이며, 에이전트 신원 등록과 작업 정산 기능을 포함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소스의 구체적인 계약 주소와 AI 호출 자동화 범위, 바이낸스의 공식 확인 여부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플랩은 BSC 기반 신규 토큰 발행 흐름과 함께 거론돼 왔고, 소스 사례도 BSC 밈코인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발행이라는 서사가 커뮤니티 관심을 얻은 흐름으로 풀이된다.

검증에 사용한 출처: Odaily 원문, Binance Agentic Wallet, BNB Agent SDK 문서, Flap Agent GitHub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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