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프로토콜(Cluster Protocol)이 CP 토큰 총공급량을 50억개로 정하고, 이 가운데 40.38%를 커뮤니티에 배정했다.
포사이트뉴스는 21일 클러스터 프로토콜이 CP 토큰 이코노미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클러스터 프로토콜은 AI 딥테크와 웹3 인프라를 결합한 기업으로 소개됐다.
배분표에서 커뮤니티 몫은 가장 큰 항목이다. 재단에는 21%, 팀과 자문단에는 17%, 유동성에는 8%가 배정됐다. 투자자 배정분은 시리즈A·전략 투자자 9.33%, 시드 투자자 4.29%로 나뉜다.
전체 50억개 기준으로 커뮤니티 배정분은 약 20억1900만개다. 재단 배정분은 10억5000만개, 팀·자문단 배정분은 8억5000만개다. 유동성 물량은 4억개, 시리즈A·전략 투자자 배정분은 4억6650만개, 시드 투자자 배정분은 2억1450만개로 계산된다.
토큰 이코노미 공개는 참여자 보상, 재단 운영, 팀 인센티브, 유동성 공급의 기준을 제시하는 절차다. 다만 배분 비율만으로 실제 유통량 변화나 시장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CP는 최근 거래소 상장 검토 단계에서도 거론됐다. 앞서 본지는 코인베이스가 클러스터 프로토콜을 상장 로드맵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로드맵 등재는 상장 확정이 아니며, 실제 거래 지원 여부와 시점은 별도 공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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