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달러 금값 전망, 골드만삭스가 유지했다

| 정민석 기자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2026년 말 금값 전망을 온스당 4900달러(약 684만원)로 유지했다. 동시에 금 상승 흐름이 더 큰 양방향 변동성 위험을 맞을 수 있다고 언급해 가격 흐름을 한 방향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PANews가 21일 전한 골드만삭스의 시장 견해에 담겼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말 금값 4900달러 전망에 여전히 상당한 상방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금값 판단은 2026년 말 가격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상방 위험을 함께 본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만 이번 발언에서 구체적인 수요 요인이나 매입 주체별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금은 크립토 시장에서도 함께 확인되는 거시 변수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위험자산은 금과 함께 글로벌 유동성, 금리 기대, 위험 선호 변화 속에서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발언은 골드만삭스가 2026년 말 금값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금 가격 흐름의 양방향 변동성 위험을 함께 언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확인된 발언 범위는 4900달러 전망 유지와 상방 위험, 양방향 변동성 위험에 한정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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