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base, $COIN)가 베이스(Base)와 솔라나(Solana) 기반 신규 토큰을 앱 안에서 찾고 거래할 수 있는 론치스(Launches) 탭을 선보였다.
오데일리는 21일 오후 9시43분 표시된 보도에서 코인베이스가 X를 통해 비트코인(BTC)만 변하는 자산이 아니라는 취지로 해당 기능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이용자가 앱을 통해 베이스와 솔라나 토큰을 온체인 출시 직후 발견하고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중앙화 거래소 상장과 별도로 작동하는 신규 토큰 접근 창구에 가깝다. 사용자는 코인베이스 앱의 론치스 탭에서 베이스와 솔라나 기반 토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핵심은 '상장'보다 '접근'에 가깝다. 중앙화 거래소 상장 자산과 온체인 거래 자산은 접근 방식이 다를 수 있어, 구체적 심사·보관 구조는 코인베이스의 별도 고지 확인이 필요하다.
코인베이스는 론치스 기능을 통해 신규 토큰 출시 흐름을 앱 안에서 보여준다. 런치패드는 이용자가 신규 토큰을 발행하고 초기 거래를 시작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대형 거래소 앱 안의 신규 토큰 접근성이 넓어지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이번 기능은 베이스와 솔라나에서 새로 나오는 토큰을 코인베이스 이용자가 앱 안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한 점에 의미가 있다. 다만 온체인 출시 직후 거래되는 자산은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개별 토큰의 거래 조건은 이용자가 따로 확인해야 한다.
한국 이용자 관점에서는 해외 대형 거래소 앱이 중앙화 상장 전 단계의 온체인 토큰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코인베이스가 앱 안에서 확인 가능한 신규 토큰 범위를 베이스와 솔라나 기반 자산으로 넓힌 만큼, 거래소 앱과 온체인 시장의 접점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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