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화(易理华) 중국권 블록체인 투자자가 주말 암호화폐 시장 조정을 추세 변화로 보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단기 가격 방향을 확정하기보다, 유동성이 얇아지는 주말 장세에서 나온 시장 참여자 간 공방으로 해석한 발언이다.
오데일리(Odaily)는 이리화가 22일 오후 1시 6분 한국시간 기준 공개 글에서 “계속 강세를 본다. 주말 미세 조정은 유동성이 약한 시간을 이용한 공매도 측의 작은 저항일 뿐 추세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가격 상승 구간과 조정 발생 시점에 대한 개인적 판단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바이낸스코인(BNB) 등 주요 암호화폐가 함께 거론되는 시장 화면 안에서 나온 개인 의견에 가깝다. 구체적인 가격대, 기준 시각별 시세, 거래량, 미결제약정 같은 정량 지표는 붙지 않았다.
이리화는 앞서 BTC 약세 종료 가능성을 거론한 발언으로도 시장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언급도 단기 조정보다 추세 판단을 앞세운 흐름으로 읽힌다.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주말에도 거래가 이어진다. 거래 참여가 줄어드는 시간대에는 같은 주문도 가격을 더 크게 움직일 수 있어, 주말 유동성 변화가 단기 변동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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