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BNBOT의 시가총액이 64만 달러(약 8억8600만원)를 넘어섰다. 로봇을 활용한 암호화폐 거래 구상이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가운데 관련 시가총액 수치가 함께 제시됐다.
오데일리(Odaily)는 23일 오전 1시50분 한국시간 자체 밈코인 모니터링을 통해 BSC상의 BNBOT 시가총액이 64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 커뮤니티가 "유니트리 로봇으로 코인을 거래한다"는 구상을 언급했고, 그록(Grok)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는 것이다.
그록은 시각 모델과 벤벤 AI(BenBen AI)에 연결된 유니트리 G1 로봇 1대가 초기 자금 1만 달러(약 1385만원)로 애스터(Aster)에서 지속적으로 거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 과정은 X 플랫폼에서 24시간 생중계되고,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도 함께 갱신된다고 설명했다.
BNBOT의 수수료 구조도 커뮤니티 서사의 일부로 제시됐다. 그록은 토큰 수수료의 50%가 바이낸스코인(BNB) 형태로 보유자에게 배분되고, 나머지 50%는 유니트리 관련 주식을 계속 매수하는 데 쓰인다고 설명했다. 로봇 거래에서 발생한 포지션 수익도 토큰 보유자에게 배분된다는 내용이 함께 나왔다.
밈코인은 기술 개발 성과나 실사용 지표보다 커뮤니티 반응, 온체인 수급, 단기 유동성에 가격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본지는 앞서 BSC 기반 밈코인 시가총액이 단기간 급변한 사례를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보도에서는 BSC 밈코인 BNBOT에 AI와 로봇 거래 소재가 결합된 커뮤니티 서사가 함께 제시됐다. 오데일리 보도에 제시된 핵심 수치는 시가총액 64만 달러 돌파와 초기 거래자금 1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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