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이더파이 190만개 재매수했다

| 김민준 기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지갑이 이더파이(ETHFI) 190만개를 117만 달러(약 16억2000만원)에 다시 사들인 온체인 거래가 포착됐다. 4개월 전 손실 매도 이후 같은 토큰을 더 큰 규모로 매수한 거래다.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24일 오전 1시29분 한국시간 공개된 오데일리 속보에서 헤이즈 지갑이 공개 시점 기준 약 4시간 전 ETHFI 190만개를 개당 0.62달러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액은 117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선 거래 이력도 함께 제시됐다. 헤이즈는 4개월 전 ETHFI 26만5461개를 개당 0.44달러에 팔았고, 당시 매도 규모는 11만8000달러(약 1억6300만원)였다고 룩온체인은 전했다. 이번 매수 수량은 당시 매도 수량의 약 7.2배다.

ETHFI는 이더파이 생태계와 연결된 토큰이다. 헤이즈로 식별된 지갑 거래는 앞서 [시냅스(SYN) 매도와 에테나(ENA) 매수 관측](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3587) 때도 시장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거래는 단일 지갑의 온체인 매수 관측이다. 해당 거래가 ETHFI 가격이나 시장 유동성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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