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이 24일 오전 2시 한국시간 기준 158.727엔으로 일중 0.16% 하락했다. 금은 올랐고 은과 원유는 내려 외환·원자재·주가지수 흐름이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았다.
오데일리는 게이트(Gate)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달러·엔(USD/JPY)이 158.727엔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제목에는 하락 폭이 0.2%로 표시됐지만, 본문 수치는 일중 0.16% 하락으로 제시됐다. 달러·엔 환율도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았다는 앞선 흐름과 이어지는 대목이다.
같은 시각 달러·위안 역외환율(USD/CNH)은 6.71823으로 0.01% 올랐다. 달러가 엔화에는 약세를 보였지만 역외 위안화에는 소폭 강세를 나타낸 셈이다. 변동 폭은 크지 않았으나 아시아 주요 통화 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금이 온스당 4621.62달러로 0.29% 상승했다. 은은 온스당 69.309달러로 0.85% 하락했다. WTI는 배럴당 86.52달러로 0.67%, 브렌트유는 배럴당 93.37달러로 0.21% 내렸다.
주요 주가지수도 엇갈렸다. 유럽50지수는 6457.68로 0.39%, 영국 FTSE100지수는 10816.3으로 0.01% 올랐다. 독일 DAX40지수는 26124.4로 0.09% 하락했다.
크립토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직접 가격 지표가 아니다. 다만 달러 유동성과 위험자산 선호를 볼 때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같은 자산과 함께 확인되는 거시 변수다. 이번 수치만으로 크립토 가격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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