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스 누적 거래량 26억4000만달러 넘었다

| 류하진 기자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폰스(Pons)의 누적 거래량이 26억4000만 달러(약 3조6564억원)를 넘어섰다. 누적 발행 토큰도 30만개를 돌파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24일 낮 12시13분(한국시간) 듄(Dune) 데이터를 토대로 폰스의 로빈후드체인 총거래량이 26억4000만 달러를 넘었고, 누적 토큰 발행량은 30만개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토큰 발행과 즉시 거래를 결합한 런치패드형 서비스가 로빈후드체인에서 높은 이용 빈도를 이어간 것이다.

폰스는 이용자가 로빈후드체인에서 직접 토큰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폰스 문서는 플랫폼이 이용자 자산을 수탁하지 않고, 발행과 거래가 이용자 지갑 승인에 따른 온체인 거래로 처리된다고 설명한다. 각 토큰은 고정 공급량으로 발행되고 거래 풀을 통해 매수와 매도가 이뤄진다.

로빈후드체인은 로빈후드($HOOD)가 내세운 블록체인 생태계다. 로빈후드체인의 거래·예치 지표는 앞서 본지 보도에서도 주요 관찰 대상으로 다뤄졌다. 이번 폰스 거래량은 체인 전체의 실물자산(RWA) 활용보다 밈토큰과 런치패드 활동이 먼저 커진 흐름 속에서 나왔다.

폰스 관련 지표는 앞서 창작자 보상에서도 확인됐다. 본지는 폰스 창작자가 받은 누적 수수료가 1530만 달러를 넘었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런치패드 순위는 고정된 구조로 보기 어렵다. 토큰 발행 수와 거래량은 집계 시점과 경쟁 플랫폼 활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특정 시점의 누적 지표로 읽어야 한다.

이번 수치는 폰스가 로빈후드체인에서 누적 기준 26억 달러대 거래를 만들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개별 토큰의 품질, 유동성 지속성, 이용자 손익, 체인 전체 수요로의 확산 여부는 별도 지표로 봐야 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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