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Wintermute)로 표시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주소의 숏 노출이 2억1153만 달러(약 2930억원)로 늘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HYPE) 숏 포지션은 같은 기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온체인 렌즈(Onchain Lens)는 공개 채널에서 24일 오후 11시14분 한국시간 기준 해당 주소의 하이퍼리퀴드 숏 노출이 종전 1억9077만 달러(약 2641억원)에서 2억1153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분은 2076만 달러(약 288억원)다.
HYPE 숏 포지션은 1143만 달러(약 158억원)에서 560만 달러(약 78억원)로 감소했다. 전체 숏 노출은 늘었지만 특정 토큰에 대한 숏 규모는 축소된 셈이다.
주요 숏 포지션은 비트코인(BTC) 7080만 달러(약 981억원), 이더리움(ETH) 5383만 달러(약 746억원), 솔라나(SOL) 1763만 달러(약 244억원), 리플(XRP) 741만 달러(약 103억원), 도지코인(DOGE) 679만 달러(약 94억원) 순으로 제시됐다. 해당 주소의 미실현 손실은 약 412만 달러(약 57억원), 누적 펀딩 수익은 약 227만 달러(약 31억원)로 표시됐다.
이번 관측은 본지가 앞서 전한 [윈터뮤트 표시 주소의 숏 노출이 1억9077만 달러로 늘었다는 집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6443) 이후 나온 후속 수치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무기한계약 거래를 지원하는 파생상품 플랫폼이며, 이번 수치는 특정 공개 주소의 포지션 변화를 기준으로 한 관측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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