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를 넘어선 뒤 되돌림을 보인 가운데 상승 흐름이 재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8월 25일(현지시간)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트의 진행자 스콧 멜커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중요하지만 약 8만2800달러에서 8만3000달러를 넘어야 약세 시장 구조를 완전히 깰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비트코인 일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가까웠고, 낮은 시간대 차트에서는 과매수 구간에서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며 "상승 움직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격이 내려올 때 저가 매수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저항선으로는 주간 차트의 50주 이동평균선을 꼽았다. 비트코인이 해당 구간까지 올랐다가 거절당했다며 가격이 아래로 되돌린 뒤 다시 돌파할 힘을 모으는 흐름이 자연스럽다고 평가했다.
매수 구간에 대해서는 7만 달러 초반과 중반을 언급했다. 그는 주간 200주 이동평균선 돌파 구간이 약 6만9000달러였다고 짚으며 그 수준까지 조정이 나오면 "매우 매력적인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일주일도 안 돼 약 25% 올랐고 일부 알트코인은 더 큰 상승률을 보였다면서 "건강한 재조정이 나오는 것은 매우 타당하며 자산 가격이 급등한 뒤 주요 구간을 다시 시험하고 힘을 축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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