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8월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3억1437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17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8월 24일, 3억3756만 달러 순유입) 대비 약 7% 줄며 유입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3억580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2억8442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4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698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452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00만 달러 5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35억1844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8억5813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억139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3541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90억4502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09억354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8억956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3억7913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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