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폰스(Pons)의 하루 수익이 처음으로 50만 달러를 넘어섰다. 전일 수익은 55만 달러(약 7억6000만원), 누적 수익은 816만 달러(약 112억원)로 집계됐다.
30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폰스의 전일 수익은 55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수익이 50만 달러(약 6억9000만원)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폰스는 로빈후드($HOOD) 체인에서 토큰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런치패드로 분류된다. 디파이라마는 폰스를 'Launchpad' 카테고리로 집계하고, 플랫폼 수익과 누적 수익을 별도 지표로 제공한다.
런치패드는 새 토큰의 발행과 초기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뜻한다. 통상 이용자가 늘고 발행·거래 활동이 활발해지면 수수료나 플랫폼 수익 지표가 함께 커질 수 있다.
이번 집계는 토큰 발행 플랫폼 이용 흐름이 수익 지표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누적 수익이 800만 달러를 넘어선 점도 단기 거래량뿐 아니라 플랫폼의 수익 발생 구조를 살피게 하는 대목이다.
폰스 관련 시장 관심은 앞서 토큰 가치 평가 논의로도 이어졌다. 본지는 앞서 [PONS의 로빈후드 상장 전망이 수익 구조를 근거로 제시됐지만](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8203), 로빈후드가 상장 일정을 공식 발표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플랫폼 수익만으로 PONS 토큰 가격이나 로빈후드 체인 생태계 전반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플랫폼 수익이 토큰 가치, 이용자 증가, 거래 지속성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추가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