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거래 플랫폼 캐터펄트 트레이드(Catapult Trade)가 네 차례 라운드에서 총 660만 달러(약 91억원)를 조달했다. 프로젝트는 PULT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2026년 가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터펄트 트레이드는 31일 시드, 프라이빗, KOL, 얼리 퍼블릭 라운드를 거쳐 자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총 조달액은 660만 달러로 제시됐다.
투자자 명단에는 쿠코인벤처스(KuCoin Ventures), 오디야나벤처스(Oddiyana Ventures), 벤처볼트VC(Venture Vault VC)가 포함됐다. 캐터펄트 트레이드는 LIS Skins 창업자와 Trady 창업자 등 기관·엔젤 투자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전체 투자자 명단과 라운드별 세부 내용을 TGE 2주 전 공개할 예정이다. TGE는 프로젝트가 토큰을 발행하고 유통 절차를 시작하는 단계로, 초기 유통량과 배분 구조가 함께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캐터펄트 트레이드는 게임화된 밈코인 출시 플랫폼과 합성 레버리지 거래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로 소개됐다.
현재 서비스는 토큰 출시와 거래 기능을 한 프로젝트 안에 묶는 구조를 내세운다.
조달 자금은 기존 앱 개발과 게임화 선물, Obsidian 기반 게임화 예측시장, 전통 금융·크립토 선물 상품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밈코인 런치패드와 파생 거래 기능을 한 서비스 안에 묶어 이용자 참여와 거래량을 동시에 늘리려는 구조로 풀이된다.
솔라나 기반 거래 앱은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체결을 앞세워 토큰 발행, 지갑, 거래 기능을 한 화면에 붙이는 방식으로 확장돼 왔다. 본지는 앞서 [솔라나 기반 토큰화와 거래 인프라가 함께 확대되는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7238)을 전한 바 있다.
PULT 토큰은 캐터펄트 트레이드 제품군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다만 TGE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전체 투자자와 라운드별 조건도 공개 전이어서, 토큰 유통 구조와 시장 영향은 추가 자료가 나온 뒤 판단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9월 추가 업데이트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자 명단과 라운드별 세부 내용은 TGE 2주 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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