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가이(Bonk Guy)로 알려진 유닙스(Unipcs)의 포모(FOMO) 포트폴리오가 2000만 달러(약 271억원)에 도달했다.
유닙스는 4일 오전 11시50분(한국시간) 소셜미디어에서 전날 처음 1000만 달러(약 136억원)를 넘은 포모 포트폴리오가 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Odaily)는 전했다. 그는 자신이 이 플랫폼에서 해당 규모에 도달한 첫 트레이더라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수치상 최근 24시간 수익은 약 470만 달러(약 64억원), 최근 7일 수익은 약 1280만 달러(약 174억원), 최근 30일 수익은 약 1480만 달러(약 201억원)였다. 누적 수익은 약 1650만 달러(약 224억원)로 제시됐다.
수익 기여 거래로는 폰스(PONS), 유즈리스(USELESS), 마스코인(MARSCOIN), BASECAT, DELTA, MICRODUCK이 거론됐다. 유닙스는 PONS가 평균 진입가 대비 108배 넘게 올랐고, DELTA와 MICRODUCK 수익률도 각각 10배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개인 트레이더가 공개한 포트폴리오 성과다. 실제 실현 수익과 같은 의미인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Bonk Guy가 [유즈리스코인의 평가이익과 시장 전망을 제시한 발언](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2317)을 전한 바 있다. [PONS의 수익 구조와 평가론을 둘러싼 발언](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8203)도 공식 공시가 아니라 개인 트레이더 주장에 기반했다.
이번 사례는 밈코인 시장에서 개인 트레이더의 공개 포트폴리오가 투자자 관심을 끄는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수익률이 높게 표시된 토큰일수록 유동성, 매도 가능 규모, 가격 변동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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