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에서 거래되는 밈코인 컨선(CONCERN)의 시가총액이 4일 한때 590만 달러(약 80억원)를 넘어선 뒤 306만 달러(약 42억원)로 내려왔다.
오데일리는 자체 밈 속보 모니터링을 통해 4일 오후 2시23분 한국시간 기준 이 같은 수치를 전했다. 컨선은 AMC엔터테인먼트 주식 토큰화를 둘러싼 논쟁에서 나온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 로빈후드 CEO의 “What’s the concern?” 발언을 소재로 삼았다.
이 논쟁은 AMC엔터테인먼트가 로빈후드의 주식 토큰 상품을 공개 비판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는 컨선의 핵심 서사가 로빈후드 창업자와 AMC 사이의 논쟁, 테네프 CEO의 “What’s the concern?” 발언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밈코인은 특정 사건, 인물 발언,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을 거래 소재로 삼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례도 주식 토큰화 논쟁 자체보다 ‘우려가 무엇이냐’는 문구가 빠르게 소비되며 토큰 이름과 시가총액 변동으로 이어진 흐름이다.
오데일리는 컨선 소개가 공개 정보를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가총액도 한때 590만 달러를 넘긴 뒤 306만 달러로 낮아져 단기 변동성이 나타났다.
이번 흐름은 로빈후드체인에서 주식 토큰과 밈코인 거래가 맞물리는 사례로 풀이된다. 다만 개별 토큰마다 실제 수수료 배분 방식과 자산 보유 구조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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