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746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9월 3일, 7억3087만 달러 순유입) 대비 약 76% 줄며 유입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56억174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1억173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722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9억4506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3억548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459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3433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12억5188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3%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26억41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0억724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3억6155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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