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움직임이 없던 한 주소가 바이낸스에서 바이낸스인생 214만6000개를 외부 주소로 옮긴 것으로 관측됐다. 출금 규모는 110만8000달러(약 14억9469만원)로 집계됐다.
아이 이(Ai 姨) 온체인 분석가는 5일 오전 8시1분 한국시간 기준 관측 자료에서 해당 주소가 바이낸스인생 전체 공급량의 0.21%에 해당하는 물량을 출금했다고 밝혔다. 평균 단가는 0.5168달러로 제시됐다.
이번 이동은 거래소에 있던 물량이 개인 지갑으로 빠져나간 사례다. 거래소 출금은 보관 방식 변경, 장외 이전, 장기 보유 목적 이동 등 여러 가능성을 남긴다. [휴면 지갑의 자산 이동만으로 매도를 단정할 수는 없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9326)는 점에서 이번 관측도 주소 이동 자체가 확인된 범위다.
바이낸스인생은 이번 관측에서 거래소 출금 대상으로 언급된 토큰이다. 다만 단일 주소 출금만으로 유동성 변화나 가격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번 관측에서 확인된 핵심 수치는 △출금 물량 214만6000개 △전체 공급량 대비 0.21% △평가액 110만8000달러 △평균 단가 0.5168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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