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팻코인 등 3종 무기한 계약 거래 열었다

| 서도윤 기자

게이트(Gate)가 FATCOIN, SHROOM, STONKS 3종의 테더(USDT) 결제 무기한 계약 거래를 열었다.

오데일리는 게이트 공식 공지를 근거로 게이트 계약 부문이 5일 오전 10시17분 한국시간 로빈후드(Robinhood) 구역과 밈(Meme) 구역에 FATCOIN, SHROOM, STONKS 무기한 계약 실거래를 상장했다고 전했다. 해당 계약은 1~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게이트는 같은 대상에 거래 로봇과 카피트레이딩 기능도 추가했다. 거래 로봇은 이용자가 정한 조건에 따라 주문을 자동화하는 기능이고, 카피트레이딩은 다른 거래자의 전략을 따라 거래하는 서비스다.

이번 상장은 단순 현물 거래 추가가 아니라 밈 토큰을 대상으로 한 파생상품과 자동화 거래 기능 확대에 가깝다. 테더 결제 무기한 계약은 현물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노출되는 구조여서 레버리지와 청산 위험이 함께 커질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최근 [전통 금융 자산을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라인업 확대](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1184)와 밈 토큰 파생상품을 병행해 거래 상품군을 넓히고 있다. 게이트의 이번 추가 대상은 FATCOIN, SHROOM, STONKS 3종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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