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 체인 기반 RWA 토큰 발행 플랫폼 페어(PAIR)가 300만 달러(약 41억원) 이상 규모의 토큰을 소각했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6일 오전 10시38분(한국시간) 페어가 생태계 최신 지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누적 거래량은 1억 달러(약 1350억원)에 가까워졌고, 창작자에게 지급한 보상은 60만 달러(약 8억원)를 넘었다. 프로토콜에 올라온 프로젝트도 2000개를 돌파했다.
페어가 밝힌 소각 규모는 전체 토큰 총량의 10%를 넘는 수준이다. 토큰 소각은 발행된 토큰을 유통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쓰이지만, 가격 영향을 곧바로 단정할 수는 없다.
페어는 앞으로 24시간 안에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업데이트의 기능과 적용 범위는 공개 전까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페어는 로빈후드 체인 위에서 RWA 기반 토큰 발행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본지는 앞서 페어가 4일 기준 시가총액 853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페어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신규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이번 발표는 로빈후드 체인 위에서 RWA 기반 발행과 거래 실험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거래량, 보상, 소각 수치는 페어가 공개한 생태계 지표이며, 예고된 업데이트의 구체 내용은 공개 뒤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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