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캣 시총 1억7000만달러 넘어 최고치 경신

| 류하진 기자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지캣(ZCAT)이 7일 오전 한때 시가총액 1억7000만 달러(약 2295억원)를 넘기며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후 시가총액은 1억4100만 달러(약 1904억원)로 내려왔고, 24시간 상승률은 220%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GMGN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같은 수치를 전했다. 지캣은 지캐시(ZEC)의 프라이버시 서사를 차용한 밈코인으로, 종이봉투를 머리에 쓴 익명 고양이 캐릭터를 내세운다.

지캣은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을 ZEC 형태로 보유자에게 지속적으로 나눠준다는 보상 서사를 홍보 문구로 내세우고 있다. 단순 캐릭터형 밈코인에 머물지 않고 ‘밈코인을 보유하면 ZEC를 얻는다’는 보상 서사를 전면에 세운 점이 특징이다.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은 X에 지캣 관련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렸다. 다만 이번 흐름에서 확인된 핵심은 특정 게시물의 영향보다 지캐시 보상 서사를 앞세운 솔라나 밈코인이 단기간 높은 거래 관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밈코인은 프로젝트 실적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단기 수급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지캣도 최고치 경신과 되돌림이 같은 날 함께 나타나며 높은 변동성을 드러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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