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S 시총 10억달러 앞두고 8억200만달러로 후퇴

| 서도윤 기자

PONS가 시가총액 10억 달러(약 1조3470억원) 문턱을 넘지 못하고 8억200만 달러(약 1조803억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로빈후드 체인과 솔라나(SOL) 밈코인 사이에서 단기 거래 대상이 빠르게 바뀌는 흐름이 나타났다.

블록비츠는 7일 GMGN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밈코인 거래가 로빈후드 체인과 솔라나를 오가며 이어졌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체인에서는 MEME, BONER, PONS가 주요 거래 대상으로 언급됐고, 솔라나에서는 zec와 STONK가 거래 열기를 이어받았다.

PONS는 전날 처음으로 시가총액 10억 달러에 도전했으나 최고 9억9000만 달러(약 1조3335억원)에서 멈췄다. 이후 가격은 약 0.801달러, 시가총액은 약 8억200만 달러로 제시됐다.

PONS의 24시간 낙폭은 약 15.4%, 24시간 거래액은 약 1억3600만 달러(약 1832억원)였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PONS가 신고가권 거래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언급돼 온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0211)이 이번에도 이어진 셈이다.

같은 체인의 MEME도 전날 시가총액 약 1억7400만 달러(약 2344억원)까지 오른 뒤 되밀렸다. 가격은 약 0.096달러, 시가총액은 약 9650만 달러(약 1300억원), 24시간 상승률은 약 118%로 나타났다.

MEME의 24시간 거래액은 약 1억800만 달러(약 1455억원)였다. 앞서 [로빈후드 생태계 주요 밈코인이 단기 약세를 보였던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2928)과 비교하면, 이번 집계에서는 낙폭 이후 다시 거래가 몰린 종목이 함께 나타났다.

BONER는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가총액이 한때 8000만 달러를 넘었다. GMGN이 제시한 사상 최고 시가총액은 약 8930만 달러(약 1203억원)였다.

BONER의 기사 작성 기준 가격은 약 0.067달러, 시가총액은 약 6700만 달러(약 902억원)였다. 24시간 상승률은 약 114%, 24시간 거래액은 약 3130만 달러(약 422억원)로 제시됐다.

솔라나 쪽에서는 zec와 STONK가 거래 집중을 받았다. zec는 시가총액이 한때 약 1억1400만 달러(약 1536억원)에 닿았고, 가격은 약 1184달러로 제시됐다.

zec의 시가총액은 약 1억1300만 달러(약 1522억원), 24시간 상승률은 약 11.8%였다. 24시간 거래액은 약 9050만 달러(약 1219억원)였다.

블록비츠는 zec가 지캐시(ZEC) 관련 서사와 프라이버시 코인 시세, 솔라나 밈코인 투자심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단기 시세 데이터와 거래 흐름을 설명한 것으로, 가격 전망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STONK는 시가총액이 한때 약 1억9100만 달러(약 2573억원)를 기록했다. 가격은 약 0.165달러, 시가총액은 약 1억4500만 달러(약 1953억원)로 제시됐다.

STONK의 24시간 상승률은 약 141%, 24시간 거래액은 약 1억400만 달러(약 1401억원)였다. 블록비츠는 STONK가 stonkfun 생태계와 관련된 솔라나 기반 신규 거래 집중 대상 중 하나라고 전했다.

밈코인은 인터넷 문화와 커뮤니티 관심을 바탕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다. 실사용 가치나 현금흐름보다 유동성, 서사, 거래 커뮤니티의 관심이 단기 가격 형성에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흐름은 로빈후드 체인의 고시가총액 밈코인과 솔라나의 신규 밈코인이 같은 시간대에 거래 대상으로 부상한 사례다. 각 토큰의 상승률과 거래액은 GMGN이 제시한 단기 시세 기준 수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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