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시간 만에 시총 3900만달러…4스톡 첫 토큰 BNC4

| 김하린 기자

신규 토큰 4스톡의 시가총액이 출시 3시간 이내 3900만달러(약 524억5500만원)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2740만달러(약 368억5300만원)로 집계됐다.

블록비츠는 8일 GMGN 데이터를 인용해 4스톡의 시가총액이 단기간 3900만달러를 돌파했으며, 당시 시가총액은 3331만달러(약 448억200만원)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4스톡은 포미(Four.meme)가 선보인 ‘주식 밈’ 구조다. 주식 자산과 연계된 4스톡 기초자산을 먼저 발행한 뒤, 커뮤니티가 이를 유동성 풀의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밈 토큰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첫 사례는 BNC4다. BNC4는 대응하는 주식 자산에 1대1로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다만 주식과 연결된 토큰의 가격이 실제 주식 가격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는지와 상환 구조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4스톡이 출시 3시간 이내 시가총액 3200만달러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이후 시가총액과 거래액이 각각 3900만달러와 2740만달러까지 늘었다.

이번 사례는 밈 토큰 발행 플랫폼이 자체 토큰을 넘어 주식 연계 자산을 유동성 기반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시가총액과 거래액은 측정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후속 거래 규모와 BNC4의 1대1 연동 구조가 실제로 어떻게 유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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