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홀딩스, 김기범 전 사장 신임 대표 선임

| 김미래 기자

빗썸홀딩스가 김기범 전 빗썸 대외협력총괄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재원 대표는 빗썸홀딩스 대표직에서 물러나 빗썸 거래소 경영에 집중한다.

빗썸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교체를 결정했다. 김기범 신임 대표는 법무·대외협력·위험 대응 업무를 맡아온 인물이라고 New1은 보도했다.

이재원 대표는 그동안 빗썸홀딩스 대표를 겸임해왔다고 New1은 보도했다. 이번 인사로 빗썸 거래소와 지주회사 대표를 한 사람이 맡던 체제가 나뉘게 됐다.

빗썸홀딩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가상자산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대내외 소통과 준법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빗썸 대외협력총괄 사장을 지냈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의 지주회사로, 이번 대표 교체는 거래소 운영과 지주회사 차원의 대외·준법 업무를 분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빗썸은 앞서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해 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인사 이후 구체적인 경영 전략과 추가 조직 개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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