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에서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429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9월 4일, 2646만 달러)까지 2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다가 이날 유출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1억686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1개 ETF 가운데 유입은 ▲피델리티 FETH 989만 달러 1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그레이스케일 ETH 246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957만 달러 2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 ETH 2461만 달러 유출이 피델리티 FETH 989만 달러 유입을 상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9억522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7억470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665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3993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57억1613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19%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87억629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1억973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8억3952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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