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달러 마진에서는 이더리움 롱 포지션 비중이 56.26%로 전일 대비 -4.97%p 하락했다. 포지션·달러마진 최대 변동폭이 4.97%p로 큰폭 구간에 해당해 이더리움의 감소가 가장 뚜렷했다. 솔라나는 68.29%로 -1.35%p 내려 소폭 조정됐고 비트코인은 68.23%로 -0.52%p에 그쳤다.
코인 마진 포지션은 최대 변동폭이 0.42%p에 머물러 대체로 보합권이었다. XRP가 82.51%로 -0.42%p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변동이 컸지만 미미한 수준이었다. 이더리움은 72.62%로 +0.10%p였고 비트코인은 70.44%로 +0.02%p였다.
계좌 기준 달러 마진에서는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63.03%로 전일 대비 +5.90%p 급증했다. 계좌·달러마진 최대 변동폭이 5.90%p로 큰폭 구간에 해당해 비트코인 계좌 증가가 핵심 변동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도지코인은 75.21%로 -2.47%p 내려 뚜렷한 감소를 보였다. XRP는 74.46%로 +1.07%p 소폭 상승했다.
코인 마진 계좌는 최대 변동폭이 0.19%p에 그쳐 전일과 큰 차이 없이 움직였다. 도지코인이 85.64%로 -0.19%p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으나 보합권 변동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은 70.05%로 +0.06%p였고 XRP는 82.16%로 +0.07%p였다.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