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래가 최근 4일간 유에스디코인(USDC) 8542만개를 사용해 비트코인(BTC) 1075.6개를 교차체인 방식으로 매수했다.
오데일리는 12일 오전 2시40분(한국시간) 온체인 분석가 엠버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고래가 약 2시간 전 BTC 교차체인 매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평균 매수 비용은 비트코인 1개당 7만9412달러였다.
거래 과정에서는 THORChain에 약 17만달러(약 2억2831만원)의 교환 수수료가 지급됐다. 매수 규모와 평균 매수 비용을 단순 계산한 금액은 전체 사용량과 대체로 일치한다.
이번 거래는 여러 블록체인 사이에서 자금을 이동한 뒤 비트코인을 매수한 사례다. 다만 거래 주체의 신원과 매수 목적, 이후 보유·이체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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