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밈코인 프런티어(FRONTIER)의 시가총액이 850만달러(약 114억원)까지 올라섰다. 800만달러(약 107억원)를 넘어선 수치다.
오데일리는 GMGN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런티어 시가총액이 12일 한국시간 오후 3시41분 기준 8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프런티어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거래되는 밈코인이다.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같은 날 게시물을 올린 뒤 주목받았으며, 인공지능과 ‘프런티어’ 개념을 결합한 서사를 내세운 것으로 소개됐다.
프런티어는 유니스왑 V4에서 ANTHROPICx1L과 주로 거래쌍을 구성하고 있다. ANTHROPICx1L은 앤트로픽 관련 1배 롱 포지션을 토큰화한 자산으로 소개된 바 있다. 앞서 프런티어가 출시 10분 만에 시가총액 300만달러에 도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이번 자료에는 프런티어의 거래량과 유통량, 가격 변동률, 보유자 수가 포함되지 않았다. 로빈후드($HOOD)가 프런티어를 발행하거나 공식 지원했다는 내용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례는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의 게시물이 온체인 밈코인의 이름과 AI 관련 서사로 연결된 경우다. 게시물과 프런티어의 시가총액 변화 사이에 직접적인 사업상 연계가 있다는 설명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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